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음 달 3일까지 또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, 당 회의 등은 화상으로 참석할 방침입니다. 이 대표는 SNS를 통해 "지난 19일 참석했던 한 모임의 다른 참석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진단 검사를 받았다"며 "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간다,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"고 전했습니다.